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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279~28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크리스티나 로페 로셀로(롤라스캄파니에라)의 발표문으로, 자신의 저서 <단절: 필리핀 위안부(Disconnect : The Filipino Comfort Women)>을 소개한다. 넬리아 산초(롤라스캄파니에라)가 작성한 글(필리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인권회복 활동상황)이 첨부되어 있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60~6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크리스티나 로페 로셀로(롤라스캄파니에라)의 발표문으로, 자신의 저서 <단절: 필리핀 위안부(Disconnect : The Filipino Comfort Women)>을 소개한다. 넬리아 산초(롤라스캄파니에라)가 작성한 글(필리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인권회복 활동상황)이 첨부되어 있다.

<제10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899)>의 163~16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크리스티나 로페 로셀로(롤라스캄파니에라)의 발표문으로, 자신의 저서 <단절: 필리핀 위안부(Disconnect : The Filipino Comfort Women)>을 소개한다. 넬리아 산초(롤라스캄파니에라)가 작성한 글(필리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인권회복 활동상황)이 첨부되어 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가 발표한 원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롤라스캄파니에라'의 2007~2008년 활동(각국 국회 결의안 통과를 위한 캠페인, 역사교육 활성화 등)을 소개하고 단체에 속한 필리핀 피해생존자들의 현재 상황을 보고한다.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53)>의 90~9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 시민단체인 '롤라스캄파니에라'의 창단 역사와 활동을 소개한다. 원고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보인다.[위안부 피해지역 : Roxas City]

<제7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095)>의 79~8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목차는 다음과 같다. Updates on the Lolas Kampanyera(롤라스캄파니에라의 현황) Updates on the Philippine Movement to Support the Passage of the Draft Postwar Compensation Bill in the Japanese Diet(전후배상법안 일본 국회 통과를 위한 필리핀에서의 운동 현황) Current International Solidarity Work and Legislative Advocacy(현재 진행 중인 국제연대활동 및 입법활동) Campaign to demand financial support from the Philippine government for victims/survivors(필리핀 정부에 피해자/생존자의 재정적 지원을 요구하는 캠페인) Other Support Activities Undertaken for the Lolas Kampanyera(롤라스캄파니에라를 위한 기타 지원 활동)[위안부 피해지역 : Roxas City]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과정에서 필리핀의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로 보낸 팩스문서이다. 제5차 아시아연대회의 초청에 감사하며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를 대표자로 보낼 것임을 알린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24~2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 대표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의 발표문으로 필리핀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피해 사실을 밝히고 국민기금에 반대한다.

1996년 2월 2일부터 3월 23일까지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를 준비하며 실무자와 참가자들이 주고받은 팩스문서 모음이다.

넬리아 산초가 윤미향에게 보낸 팩스문서로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이야기하고 참가에 감사함을 밝힌다. 아시아연대회의와 관련해 필리핀 언론에서 발행한 신문기사 사본이 첨부되어 있다. 첨부한 신문기사는 다음과 같다. Sex Slaves Seek Tokyo Apology, 1996년 3월 19일자 PHILIPPINE DAILY INQUIRER World Public Trial Set On 'Comfort Women', 1996년 3월 30일자 PHILIPPINE DAILY INQUIRER Japan Rapped for Ignoring War Sex Slaves, 1996년 3월 30일자 THE MANILA TIMES WWII Sex Slaves Press Payment, 1996년 3월 29일자 THE PHILIPPINE STAR Sex Saves Demand World Court, 1996년 3월 30일자 THE PHILIPPINE STAR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85)>의 3~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위원장인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의 개회사이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85)>의 21~2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 대표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의 발표문으로 필리핀인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의 피해 사실을 밝히고 국민기금에 반대한다.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70)>의 9~1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제4차 아시아연대회의 준비위원장인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의 개회사이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46~4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 대표 넬리아 산초의 발표문으로 '릴라필리피나'가 민간기금에 반대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힌다.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 내용이 첨부되어 있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9)>의 65~6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 대표 넬리아 산초의 발표문으로 '릴라필리피나'의 활동과 그 의의를 이야기한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84)>의 33~3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 대표 넬리아 산초의 발표문으로 '릴라필리피나'가 민간기금에 반대하는 이유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힌다.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 내용이 첨부되어 있다.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84)>의 52~5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필리핀 대표 넬리아 산초의 발표문으로 '릴라필리피나'의 활동과 그 의의를 이야기한다.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의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 <일본군'위안부'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조직하다>를 주제로 하여 릴라필리피나의 조직 배경, 1992년부터의 활동내역,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의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 <일본군'위안부'들이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조직하다>를 주제로 하여 릴라필리피나의 조직 배경, 1992년부터의 활동내역,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의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 <일본 정부의 "위로금" 모금 계획에 대하여>를 주제로 일본 정부의 민간기금 모금에 반대하고 일본 정부에 공식 사죄와 진상규명, 역사교육을 요구한다.

넬리아 산초(릴라필리피나 대표)의 제3차 아시아연대회의 발표문. <일본 정부의 "위로금" 모금 계획에 대하여>를 주제로 일본 정부의 민간기금 모금에 반대하고 일본 정부에 공식 사죄와 진상규명, 역사교육을 요구한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성노예제도필리핀인피해자에관한조사위원회'의 마리아 안젤리카 라야도르와 넬리아 산초가 발표한 원고. '일본군성노예제도필리핀인피해자에관한조사위원회' 활동을 보고하고 필리핀 정부의 태도와 국제사회의 대응 등을 밝힌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성노예제도필리핀인피해자에관한조사위원회'의 마리아 안젤리카 라야도르(일본군성노예제도필리핀인피해자관련조사위원회)와 넬리아 산초가 발표한 원고. '일본군성노예제도필리핀인피해자에관한조사위원회' 활동을 보고하고 필리핀 정부의 태도와 국제사회의 대응 등을 밝힌다.

제2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일본군성노예제도필리핀인피해자에관한조사위원회'의 마리아 안젤리카 라야도르(일본군성노예제도필리핀인피해자관련조사위원회)와 넬리아 산초가 발표한 원고. '일본군성노예제도필리핀인피해자에관한조사위원회' 활동을 보고하고 필리핀 정부의 태도와 국제사회의 대응 등을 밝힌다.

<제1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1566)>의 68~7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아시아여성인권위원회'가 실시한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문제 진상조사 내용을 보고한다.